커뮤니티
  • 커뮤니티
  • ALP 알림방
  • 수련 들어가는글
  • 프로그램 참가 소감문
  • 편지방
  • 마음 나누기
  • 후원안내
프로그램 참가 소감문
  HOME > 커뮤니티 > 프로그램 참가 소감문
의식|1단계 AOS 3.6 깨어나기 -  깨어나기 550기 스텝수련 소감문 (25기 생사분리하티 도브)

깨어나기 550기 스텝수련 소감문
(25기 생사분리하티 도브)

0505210022
05년도 깨기수련 후 처음 하는 깨기수련  
그때는 5박6일 넉넉한시간만큼 세상과 구별된 다른 행성에 온 것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스마트시대에 맞추어 2박3일 시작인듯  끝났습니다
시작이 화가 난 일 부터 시작 서서히 약이 오르며 압을 채워갑니다
묻고 묻고 나무에게 까지 묻고 멀미가 나기 시작합니다

이번 500기수련생들은 모두 너무 조용한 분들이라 점잖케 대답합니다
제가 할때는 58명 인원이 많으니 압력도 크고  이틀은  같은  무한반복
수련생들이 서서히 미쳐가고 있을 때 누군가 울기 시작 했었습니다
생각과 사실의 분리
알이 깨어져서 나비가 날개짓을 하며 자기가있던 깨진 알을 바라봅니다
한발 뒤에서 스텝으로보니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어떻게 이렇게 빨리 부화가 되지?
신통하고 신기하기 까지했습니다
삶의 만능키 생각과 사실의 분리
그다음은 일사천리로 무엇이든 열어갑니다

그때 또 빨강양말 하나를 흔들며 매일 신고 벗는양말 하나 신을 수 있는지 물음을 시작 합니다  저는 처음으로 보는 빨강 양말장
그 양말 한짝이 꿈으로 변하는 연금술
다들 잊고있던 꿈들이 꿈틀거리기 시작 합니다 
덩달아 나의 가슴도 꿈틀거리며 빨강 양말을 잡고 당기기 시작 합니다 
정오가 되어 그림자와 내가 하나가 됩니다
꿈은  이제 더이상 그림자가 아닙니다
내가 꿈이고  꿈이 나입니다
나는 나의 꿈을 디자이어를 펼치려 이 지구별에왔습니다

깔끔한 2박3일 이렇게 임펙트가 있을수가 있는지요
변화된 수련생들의 눈빛은 신 이었습니다
깨어나기가 이렇게 간단명료 할수가 있다니 저는  계속 감탄만 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만드신 스승님  
돕고 계신 산파님 그외에 여러분들
이번 깨기 스탭의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학습중 최고의  학습 하티수련를 통해서 조금훈련이 되어 그나마 조금 따라 갔습니다

스승님 산파님 대단 하십니다 이런 수련을 한달에 몇차례씩 하시니
또한 스텝의 고수 가인님 행복님 새벽님 고맙습니다
이번 깨기를 통해 새롭게 내삶을 정비하고 내꿈을 찾는여정 
행복 하게 가겠습니다
아! 숨체이오.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24-03-29 | 조회수: 45

  •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목록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