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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2단계 AOS 4.0 알아차리기 -  알아차리기 337기 스텝수련소감문 (25기 생사분리 하티 나나)

알아차리기 337기 스텝수련소감문 공유합니다.
(25기 생사분리 하티 나나)

알아차리기 소감문
1. 삶의 예술가명: 나나 (양계희)
2. 알아차리기넘버: 2311181020
 - 하티스텝을 하며 불안불안한 나를 순간순간 만나며 당황스러웠다. 왜이리 불안한지? 나는 이런일을 할 줄 모른다는 내 생각이 나를 잡고 빨리빨리 하지 못하는 내 모습을 답답하게 여기며 나를 못믿고 구박하고 낮추고 다른 사람 눈치보고 벌벌 떨고 있는 나나...
마지막장에서 나는 양이아리라 사자였음을 처음 보게 되었다. 잘못해도 괜찮고 그동안 내가 할 수 있음에도 하기않고 잘못한다고 안했기 때문에 지금 갑자기 내가 잘하려고하닌 안되는구나를 깨달았습니다. 잘못할 수 밖에 없는 것도 당연했습니다. 그동안 하지 않았으니까...그러나 이미 잘 되어져 있는 존재를 믿고 나를 믿고 실수해가며 혼나가며 비난받아도 하고 또 하다보면 지금처럼 누가 뭐라 하지 않는데도 혼자 남의 눈이 두려워 벌벌 떨며 나를 믿지 못하고 헤메지 않겠다. 나는 개념없는 사람이라는 그림자가 다인줄 알고 계속 개념을 어떻게 잡아야하지라는 생각만으로 나를 붙잡지 않고 개념을 잡으려면 책도 보고 전문가가 어떻게 생각하고 말하는지 잘 보고 잘 듣고 분석하고 판단하여 내가 선택하고 내가 책임진다는 확신을 갖고 자신감 있게 당당하게 틀려도 확실하게 틀린 걸 확실하게 알아서 다시 개선하면 되는 것이고 난 그렇게 할 수 있는 임이 있는 나나임에 깨어있겠다.
나- 불안한 나를 알물깨선행으로 편안해지는 작업까지 해내며 편안해짐을 선택해 나아갔습니다.
히히,빛나- 사려깊게 행동하며 자신을 찾아가는 모습, 순발력있고 말도 조리있게 분명하고 예의바르게 예쁘게 수련하는 모습이 너무 부럽고 질투나고 예쁘고 사랑스럽고 자랑스럽고 기대되었습니다.
337기- 한사람 한사람으로 있으면서도 전체가 하나로 조화되는 순간순간의 장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던 멋진 시간이었다. 내가 빛을 본 지난 알차 때는 느끼지 못했던 많은 것들이 337기 수련생들의 열정과 총명함과 에너지로 크게 만나 나의 내면아이와 만나 수용하고 다독여주며 미안하다 사과하기도 하면서 나를 지지 격려해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스승님-스승님의 숭고한 사랑을 만날 수 있었고 스승님의 제자로 선택해주심에 기쁘고 감사하고 송구한 마음입니다. 아직은 제자로서 부족한 나나의 모습이 부끄럽고 송구하지만 나날이 성장하는 제자로 메조꾸하여 부끄럽지 않는 제자가 되도록 거거거중지 행행행리각을 실천하겠습니다. 스승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조이2 산파님 – 2박3일의 빡빡한 일정속에서 스승님을 지원하고, 수련생들과 스텝들을 하나하나 섬세이 챙기며 해 나아가는 모습이 멋지고 든든하고 감사했습니다.

생명의춤 산파님-  스텝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스승님을 지원해주시고 조이2님을 챙기고 수련생들의 알차일정을 하나하나 오차없이 준비해내는 제가 배워야 할 소중한 모습을 보여주시고 함께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존기현알 – 나의 존재를 분명히 기억하고 현상을 알아차리기 하는 데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24-03-17 | 조회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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