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9기 깨어나기 작품에 들어 가면서
2019년 새해 첫번째 깨어나기
작품에 들어 갑니다.
며칠 전 부터
마음을 새롭게 하고
프로그램과 진행 분위기를
이리저리 생각에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 중에 먼저 만나는
생각과 느낌들이 있습니다.
27년 간 459번째를 해오면서
아파서 한번도 연기를 하거나
못해 본 적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일 감사함으로 떠오르는 것입니다.
먼저 이런 건강한 몸을 주셔서
유지하게 해준 부모님과
아내 봄볕님에게
감사함이 올라왔습니다.
올해의 다짐 중에
아니 해마다 다짐 중에 하는 것
가족건강생활 영역에서
건강유지- 몸무게 74키로 유지
소식 숙면 헬스 엣지욕 스트레칭 산책
이렇게 쓰기 시작한지가 50대 초반 부터이니 15년 가까이가 되었습니다.
평생의 사명으로 살아온
삶을 예술로
삶의질 향상 운동
가장 기본은 건강한 육체입니다.
지금 우리 나라 사람들이 겪고 있는 고통은 마음이라고 하지만
나의 진단은 많이 다릅니다.
마음 보다는 육체가
몸이 허약해서 입니다.
몸이 튼튼하면 상처도 훨씬 덜 받습니다.
근육량이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근육량이 되면 무기력이 아닌
기력이 뻗어 나옵니다.
그래서 ALP가 벌이는
삶의질향상운동은 지덕체가 아니고 체덕지입니다.
몸 튼튼이 우선이고 먼저라는 것입니다.
어느 날 신문 기사에서 보게 됩니다.
한국 중국 일본
그렇게 동양 3국에서 가장 허약한 나라가 우리 대한민국이라는 것입니다.
나이 전 영역에서 부실 하다고 수치로 나오고 있었습니다.
21세기 4차 산업혁명
이젠 길거리 가게들 까지 점점 사라지게 되고 인터넷으로 구입하고
택배로 배달이 되어
움직이지 않고 영상화면과만 살게 되니
운동을 의도적으로 하지 않으면 이젠 걷기 조차도 안하거나
못하는 세상이 되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삶의질향상 프로그램인ALP
새해 부터는 이런 시대의 변화에 살아 갈 수 있는 더 실제적이고
쉽고 재미있으면서 확실한 연수가 되도록 정신 바짝 차리고 해나아가겠습니다.
더 착해지고
더 진솔해지고
더 깊어지겠습니다.
ALP를 만난 것이
생애 최고의 행운이라는 고백이 스스로 터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래서 가족에게 일가 친척에게
회사동료에게
사랑하는 이웃들에게
물음이 있는 사람들에게
힘들게 어둠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쉽게 소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고
살림캠퍼스가 되도록 저희 전 스텝과 직원들이 함께 하겠습니다.
2019년
우리 삶의예술 ALP친구들도 건강하시고
삶의질이 향상이 되는 올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학이시습지
존기현알
수기안인
그릿-열정과끈기
이사역명
평생학습인
2019, 1, 3
아침햇살(조양)
키워드 : 아침햇살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19-10-26 | 조회수: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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