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돈
1박 2일 동안 배운 부자만들기 너무나 돈을 우습게 알고 무시했다는걸 알고 완전 머리가 쇠망치로 맞은 기분이였습니다 왜 돈이 날 떠난는지 왜 자꾸 돈이 가고 있는지 내 경제밭이 자갈밭인지 정말 몰랐습니다 돈에게 미안했습니다 그런게 많은 돈이 왔다가면 그래 다시 벌면 오겠지 하면서 무식..
[ 일반 ] ALP센터 / 2016.10.27
라온제나님의 아트테라피 소감문
아트테라피, 엄청난 기대를 하고 수련에 들어왔습니다. 다른 테마 수련은 못하더라고 이것만큼은 꼭 해야한다는 다짐을 가지고 있었는데, 들어오게 되어 너무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사실 수련하면서 주구장창 그림만 그릴 줄 알았는데 몸 쓰는 테마가 많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몸을 움직이는데 어려움을 많이 겪어서(유연하지 못..
빛님의 아트테라피 소감문
아트테라피, 춤도 많이 추고 나누기, 만나기가 많아서 신기하기도 하고 즐거웠습니다. 제가 '와, 예술이다!'싶었던 것이사이코드라마였습니다. 도반들의 만남을 함께 하면서 눈물 흘리고 애통해 하는 모습들에 정말 감동했고 잊지 못할 겁니다. 또, 그림 그리고 글쓰고 나눌 때 갈수록 가까워지는 아트테라피 도반들을 ..
OP378깨어나기 작품을 마치고 왔습니다
OP378깨어나기 작품을 하고 시방느낌 평화롭습니다. 고요함과 침묵 그리고 기도가 터져나오는 이런삶이 나에게 오다니... 힐렁러브를 경험하며 누구를잘안다 그리고 다안다라고 함부로단정짓고 판단하며 살았던 지난 나의 삶 양말장에서 만난 그림자들 내가 참못듣고 많은것을..
감성데이트 후기..
사람은 "외롭운 존재"고 언제나 스스로 외로운 존재라 생각하였습니다. 스스로 "사람은 외롭다." "자기 맘은 자기 밖에 모른다."라는 생각들을 자각없이 규정하고 살다보니 처절히 고립되고 외로워 졌습니다. 감성 테이트 를 하는 동안 2박 ..
365기 무색의빛을 내몸을 통해 여러가지 색깔빛으로 디자인하는 프리즘 이어요~~^^
365기 깨어나기 수련의 경험은 내 삶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네요. 짜릿하게 자극받고, 심각하게 묻고묻고묻고 , 간절함에 어린아이처럼 때도쓰고,울고 웃다, 마지막날 이라니 아쉽기도하고 , 서운하기도하고, 온몸으로 느끼는 이 통증은 또 뭐지 하면서 감동의 마지막 휘날래 축제를 마치고 차에 몸을 싣고는 생..
나는 이미 자유롭게 훨훨 나는 파란나비였다.
1. 때가 되다. 알차 때는 언제일까? 작년부터 기다려 왔지만 도통 시간이 나질 않았다. 그런데 웬걸, 휴가도 없는 회사에서 3월 14일의 소중한 휴가 하루를 얻었다. 마침 간절하게 원할때여서 그런지, ‘야호~’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수련날짜부터 확인했다. 드디어 나에게도 알아차리기 때가 왔..
17 기 아트쎄라피 소감문
아트쎄라피는 나에게 무엇을 줄까 ? 궁금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무언가 하나쯤은 배우겠지. 2013.10.25 17:00에 하비람 아트홀에 도착합니다.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자연님이 맞아주십니다. 기분 짱! 좋은 기운을 느낍니다. 수련이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부끄럽고 ..
17기 벅찬 만남
자연님의 부드러운 안내가 햇님처럼 따사라웟습니다. 내몸의 귀중함 고마움을 알아차리게 해주셔서감사합니다. 그동안 몰라줘서 서운했다고 모든 마디마디가 특히 가슴이 눈물을 흘렸나 봅니다. 골반은 여전히 삐진거같아요. ㅋㅋ ㅋㅋ 도반님들과 서로 나눔에 있어 너무도 정직하여 감사했습니다. 도반님들 감동이고 축복이었습니다...
268기 알아차리기 소감문입니닷!
저는 지난 금요일 많은것들에 대한 의문을 품고 알아차리기 수련에 다녀왔습니다. 다녀오기 전, 저는 화도 많고, 생각도, 짜증도, 의심도, 의문도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특히 의문이 많아서 정작 가장 중요한 공부에는 집중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레드스쿨 마스터 코치님이신 산마리아 코치님께 알아차리기 수련 제안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