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커뮤니티
  • ALP 알림방
  • ALP 코스 들어가는글
  • 프로그램 참가 소감문
  • 편지방
  • 마음 나누기
  • 후원안내
프로그램 참가 소감문
  HOME > 커뮤니티 > 프로그램 참가 소감문

383기 깨어나기 수련 소감문(시원한 바람) - 처음 보듯이, 두번 다신 못 볼 듯이.

지난 1월 중순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저의 은사님을 찾아뵜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인사를 올리는 거라 그간의 많은 일들을 제가 참 덤덤하게도 말씀을 드렸나 봅니다. 얼마쯤 시간이 흘렀을까요? 다음 번 만남을 기약한 채 인사를 드리던 찰나, 은사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 곳에 꼭 한 번 가보렴. 이제는 정말 네가..

[ 일반 ] ALP센터 / 2016.10.27

383기 깨어나기를 경험한 파도입니다.

안녕하세요. 383기 깨어나기를 경험한 파도 입니다.   먼저 아침햇살선생님에게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그리고 조이투,가이아,들꽃 산파님들 고맙습니다.  수련에 도움을 주신 예인 목사님,모든 하티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수련을 다녀와서 현실생활은 적응이 안되고 불..

[ 일반 ] ALP센터 / 2016.10.27

알아차리기 278기 수련 소감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 부끄럽게도 47살의 나이에 처음으로 진지하게, 오랜 시간 내 자신에게 던졌다. 나의 꿈, 경력, 바램 이것들은 "나"가 아니었다. 지금까지 쏟아 부었던 시간들과 노력들 ! 이것들은 다 무엇이란 말인가 ? 허탈했다. 지금까지의 아픈 고통과 기억들이 다 이유가 있었다는 깨달음을 얻..

[ 일반 ] ALP센터 / 2016.10.27

깨어나기 382기 수련을 마치고

깨어나기 수련을 마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후 1주일 동안 몸살을 앓았네요^^ 수련에 참여하면서 나의 저질체력을 온 몸으로 느끼면서 나의 영과 혼 뿐만이 아니라 나의 몸도 함께 단련하지 않으면 내가 원하는 삶을 살려고 할 때에 내 몸이 가장 첫번째 장벽이 될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 깨어나기 수련을 통해서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고..

[ 일반 ] ALP센터 / 2016.10.27

첫날 아침에 - 382기 수련을 마치고

"하하하 오늘은 내생애 최고의 날이다"를 외치며 일어난 첫번째 아침 ! 하늘이 시작되는 자리에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는 말씀을 품고 있다. 그리고 내손에는 이 지구별에서 그곳으로 돌아갈 리턴티켓을 쥐고 있다. 37년간 원망과 오해를 견디시면서도,..

[ 일반 ] ALP센터 / 2016.10.27

울거나 웃거나 참 좋은 세상

성서피정, 테오리아 하루 전날 전화 한통으로 자극이 되어 봇짐을 싸서 하비람에 들어갔습니다. 새롭습니다. 명상이 시작되자 글을 쓸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눈물을 흘릴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음악을 듣고 춤을 출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다른 람들의 아픈 마음에 되어 주기를 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 일반 ] ALP센터 / 2016.10.27

테오리아 성서피정 소감문

테오리아 성서피정 33기 소감문 소복히 쌓인 눈 위를 걷는 발자욱 소리. 이리도 떨리는 나의 마음 소리를 듣습니다. 하나 하나 둘 둘 깊게 내쉬는 숨 소리. 이리도 들리는 나의 내면 소리를 듣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마음을 챙기는 의식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의식합니다. ..

[ 일반 ] ALP센터 / 2016.10.27

깨어나기 380기 수련소감

저는 하비람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이세상 모든것도 감정도 만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존재에 의미를 느끼고 싶어서 온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오는대로 받아서 느껴주고 알아채주고 사랑하렵니다 또하나는 빨간양말입니다 아침이슬님이 내꿈 빨간양..

[ 일반 ] ALP센터 / 2016.10.27

op.277 알아차리기를 다녀와서

op.277 알아차리기에 다녀와서 잠시 잊고 있었던 "나"를 만나는 시간 물음에 답하려고만 하니 답답함이 올라옵니다. 그냥 있는그대로 들으면 되는데 잘 듣지 않는 나를 만납니다. 나를 몰라주었네요 항상 꼬리표를 달고 그게 나인듯 살아왔습니다. 나 자신에게 미안함이 많이 올라옵니..

[ 일반 ] ALP센터 / 2016.10.27

참 무지했네요.

참 어렵게 찾아 간 부자 만들기. 일을 하고 있는데 와이프에게 온 한 통의 문자 이번에 부자 만들기 수련이 있다. 놓치면 언제가 될지 모르는데, 아들에게 무가탈을 경험하게 해 주자고 문자가 왔었습니다. 수련이 있는 날 스케쥴이 있었으나 그 문잘 받고 맘이 설레였습니다. 부랴 부랴 연락하고 다음 있는 스케쥴도 취소하고 늦을까봐 금요..

[ 일반 ] ALP센터 / 201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