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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참가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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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기 알아차리기 "생각바꾸기연습"을 적용하며 ~

295기 알아차리기를 다녀온후 아내와 이틀연속 다툼이 있었고 생각바꾸기연습을 적용하며 오늘아침 머리에서 ~띵~ 하며 울림이 있어 글올려 봅니다 ALP 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

[ 일반 ] 00(431)푸른바다 / 2017.09.20

나는 누구인가? 알아차리기 295기 거북이 소감문 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이렇게 아픔을 겪는거지? 난 왜 태어났을까? 살아 오면서 수없이 묻고 또 물었습니다. 돌아 오는건 원망 섞인 나의 한숨뿐 이었습니다. 깨어나기를 통해 생각과 사실을 구분하면서... 점점 어두웠던 내 하늘에 구름이 걷히기 시작했습니다. 어둠은 있는것이 아니라, 어디에도 어둠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

[ 일반 ] 거북이 / 2017.09.19

295 알아차리기 노매드님 소감문

알아차리기를 통해 겸손해지는 마음이 들었다.   작은 것들이 쌓여 운명을 바꾼다는 말이 한 순간 실감나는 순간들이 많았다.   깨기 때 배운 생각과 사실의 차이를 배운지 얼마나 되었다고 까마득히 잊고 있는 건 둘쨰치고...   나무에게 질문을 하며 아침햇살님의 물음을 계속 들으며 내가 얼마나 듣지를..

[ 일반 ] ALP센터 / 2017.09.19

434 깨어나기 노매드님 소감문

집에 돌아와서....     수련을 마치고 3박4일동안 정이든 도반님들과 헤어지고 강릉행 버스를 탔다.   오랜만이 혼자있는 시간, 서서히 여러 잡생각들이 서서히 내 머리속에 들어왔다.   한 동안 생각할 겨를이 없어서 그런지 머리는 더 복잡하게 생각으로 꽉꽉차올랐다.  ..

[ 일반 ] ALP센터 / 2017.09.19

434기 깨어나기 오아시스입니다. (1)

어머니께서 제일 처음 ALP를 접하셨고, 오빠가 그 다음으로 다녀온 후 제가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깨어나기 프로그램이 끝날 때까지도 이해가 안 가는 점이 많았습니다만, 그래도 보내주신 어머니를 생각해서 끝까지 남아있었고, 끝날 때쯤이 되서야 무엇을 원하신 건지 어렴풋하게나마 깨달았던 것 같습니다. 당황스러운 순간, 도망가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지만, 돌..

[ 일반 ] 오아시스(434) / 2017.09.18

알아차리기 295기 비바람 참가 소감문입니다. (1)

나는 누구인가? 나는 지금까지 이 물음에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당연히 먼저 내 이름을 말했고 누구의 남편이자 아버지라고 말했습니다.. 어떤 회사를 다니며 어떤 직책을 말하는 것을 당연히 여겼습니다. 나는 OO회사에 OO 직책을 맡고 있는  OOO 입니다를 내 자신으로 여기고 살아왔었습니다. 남보..

[ 일반 ] 비바람(432) / 2017.09.18

Just do it ! 나이키가 아닙니다. 알아차리기 입니다.~^^ 295기 바람입니다~ (2)

알아차리기를 마치고   무사히 우주여행 마치고 집에 다시 나타났습니다. ~^^ 깨어나기 때 태어나서 한 번도 그렇게 춤춰본 적도 없고 그렇게 웃고 울어본 적도 그렇게 소리 질러 본적이 없는 저 그러려고 하면 다들 참아라, 주위를 둘러봐라, 그러면 안된다 하는 말들이 저를 움츠리게 만들었고 화나게 했고..

[ 일반 ] 바람 / 2017.09.18

감동과 충격의 알아차리기 295기 참가 소감문 올려봅니다 (3)

반갑습니다. 알아차리기 295기 기장 푸른바다 입니다. 감동과 충격 그리고 나는 나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깨어났습니다. 모닝 페이퍼로 참가 소감문 올려봅니다

[ 일반 ] 00(431)푸른바다 / 2017.09.18

그린스쿨 100일 삶의학교 창업생 될놈님 체인징 스토리

저는 깨어나기 415기 될놈입니다.   처음 ALP 살림마을과의 인연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어머니의 추천으로 415기 깨어나기를 경험하게 되었는데 나랑 맞지 않다 생각에 빠져 수련 정말 못했습니다. 그런데 아침햇살스승님께서 저를 백일에 부르셨습니다. 도반들도 백일하라고 야단들이었습니다. 당황하여 어쩔 줄 몰라 어버버 하던 중 ..

[ 일반 ] ALP센터 / 2017.09.12

삶의 예술 ALP 1단계 깨어나기 433기 참가 소감문/ 갈매기의 꿈, 유덕상

지난 3월로, 정신 없이 달려온 34년간의 직장생활을 마감하고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던 7월 말경 ALP동문 회장이신 김광수 회장님을 만났고, 우연하게 ALP를 소개받고 참가를 결정하였다(사실 그때만 하더라도 김회장님께서 동문회 회장인지도 몰랐고, 자세한 프로그램 소개도 없이, 참가해 보면 인생살이에 큰 도움이 될거란 말만 믿고) 퇴직후 수개월의 ..

[ 일반 ] 갈매기의 꿈 / 2017.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