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나기 438기 다이어트님 체인징스토리 (1)
안녕하세요. 저는 깨어나기 430, 437기 그리고 그린스쿨100일 삶의학교 창업생 다이어트입니다. 저는 이곳 살림마을에 오기 전까지 어둠 그 자체였습니다. 대학교에 간신히 합격하고 행복한 대학 생활을 할 줄 알았는데 막상 대학교에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다니면서 자신감은 바닥으로 떨어지고 무기력해졌습니다. ..
[ 일반 ] ALP센터 / 2017.11.21
깨어나기 438기 경축사
사랑하는 삶의 예술 ALP 깨어나기 438기 도반 여러분, 3박4일, 75시간 머리에서 가슴으로의 특별한 여행을 마치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둠의 터널을 통과하여 광명 세상을 발견한 길고 긴 여정을 마치신 시방느낌은 어떠하신지요? 처음에 이곳에 오셨을 때 뭔가 서먹하고 불안했던 느낌과 시방느낌은 어떠하신가요? ..
특별기수 살아가기 100기 푸른바다 소감문
특별기수 살아가기 100기 푸른바다 소감문 입니다. ALP 삶의질향상센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한글파일로 올려드립니다.
[ 일반 ] 00(431)푸른바다 / 2017.11.20
437기 경축 하늘바라기님 체인징스토리
안녕하십니까? 저는 436기 하늘바라기입니다. 깨어나기를 하기 전, 저의 삶은 그저 힘든 삶의 연속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편하게 사는 것 같은데 내가 무엇을 잘못했기에 이렇게 힘들게 사는 것인지 원망이 가득했습니다. 이러한 불만과 원망들은 고스란히 남편과 아이들에게 갔습니다. 남편 잘 못 만나서 내 인생이 불행해졌으며 모든 것이 남편 때..
[ 일반 ] ALP센터 / 2017.10.30
깨어나기 437기 경축사
사랑하는 삶의 예술 ALP 깨어나기 437기 도반님들. 3박4일 동안 머리에서 가슴으로의 특별한 여행을 마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방, 지금, 이 순간, 437기 도반님들의 느낌은 어떠신가요? 여긴 뭐하는 곳이지? 강의하는 곳인가? 저 할아버지는 누구지? 그러다가 핸드폰도 없고 시계도 없어 시간조차 가늠할 수 없..
다이어트님 그린스쿨 창업사
안녕하십니까? 저는 그린스쿨 252기 다이어트입니다. 저는 그린스쿨에 들어오기 전까지 어둠 그 자체였습니다. 중학교 때 대전에서 2년 동안 학교를 다니며 극심하게 왕따를 당해 지옥 같은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당연히 내면은 망가져만 갔고 그 뒤로 자신감은 바닥으로 떨어지고 사람들과의 관계가 두려웠습니다. 결국 어..
깨어나기 436기 "거울" 입니다.(소감문)
저는 436기 깨어나기를 수료한 삶의 예술가명 "거울" 입니다. 저는 직장 동료의 추천으로 깨어나기 과정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성격상.. 무엇을 하는 곳인지. 내가 갈 곳은 어떻게 생겼는지, 누가 교육을 하는지... 등을... 보통의 나라면 홈페이지를 검색하고 알아보고, 후기를 보고 조사를 하고 했을 것..
[ 일반 ] 거울 / 2017.10.25
제436기 깨어나기 소감문 (1)
저는 한 남자의 아내로 두아이의 엄마로 살고 있었지만 친정 아빠가 돌아가신후 남편과의 관계가 좋지 않았습니다. 모든것이 남편때문에 아이때문에 내가 이렇게 사는것이고 나만 힘들고 왜 나 이렇게 살고 있는지 이렇게 삶을 살아야 하는지 결혼을 왜 한것인지 모든것을 부정하고 신랑과 아이에게 짜증내 힘겨운 날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지인에게 깨어나기..
[ 일반 ] 하늘바라기(436기) / 2017.10.18
함유님 창업사 (2)
저는 세 살때 목사님이 되겠다는 꿈을 가졌고 신학대학교 입학했지만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데 실패했고 결국 저의 오랜 꿈과 이별했습니다. 그렇게 방황하던 중 5년전 ALP를 만났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니 삼위일체 등 그동안 풀리지 않던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었습니다. 그러나 2년 전 알아차리기를 마치고도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고 30살이 되..
[ 일반 ] ALP센터 / 2017.10.17
깨어나기 436기 경축사 (1)
436기 경축사 사랑하는 삶의 예술 ALP 깨어나기 436기 여러분 3박4일, 75시간, 머리에서 가슴으로의 특별한 여행을 마치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긴 여정을 마치신 도반님들 시방느낌은 어떠신가요? 첫날 도착하자마자 울고 욕하고 소리 지르라고 했을 때 당황했던 것을 생각하면 지금 이렇게 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