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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1단계 AOS 3.6 깨어나기 -  깨어나기 572기 경축사 (깨어나기n 570기 하늘왕자)

깨어나기 572기 경축사

저는 570 깨어나기 수련을 마친 하늘왕자 입니다. 

2박3일동안 여러분들이 경험했을 너무나 신비하고 강력한 충격과 진리안에서 자유해줬을 여러분을 생각하니
제 얼굴에 미소가 먼저 뛰어지네요^^

시방 느낌은 어떠십니까?
시간은 조금 지났지만 저 또한 여러분이 받았을 감격과 새로운 세계로 들어간것 같은 자유함을 경험한 것 같이  깨어나기를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울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제 삶은 깨어나기 전과 깨어나기 이후로 나눌만큼 깨어나기 수련을 통해 저는 실제적인 삶의 많은 변화를 경험하고 그 변화를 더욱 극대화하기 위해 지금도 열심히 있는 자리에서 수련을 하고 있습니다. 

2박3일 동안 입이 아프고 귀가 아프도록 했던말 "이게 화가 날 일입니까?" 이 질문이 제 인생에 많은 부분을 돌아보고 깨우치게 될줄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이 귀한 시간에 이런 의미없어 보이는 질문을 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다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거듭되는 질문앞에 나의 생각과 분별력이 깨어나고 결국에는 모든 나의 모든 과거는 결국 나의 생각안에서 이뤄진 거였구나 라는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진리로 저를 인도했습니다. 

여러분도 그동안 여러분이 하는 생각이 마치 사실인것 처럼 아무런 의심없이 그 생각앞에 때로는 좌절하고 우울하고 슬프고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 깨어나기 수련을 통해 생각과 사실이 분리되는 이 놀라운 일이야말로 우리 인생을 살면서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닌가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이제 여러분이 여러분의 생각을 선택하고 해석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그 일에 훈련하는 일에 정진한다면 앞으로의 여러분 인생에 펼쳐질 희망차고 찬란한 빛줄기가 우리 도반님들 삶에 가득할것을 기대해봅니다. 

또한 빨간양말을 통해 여러분이 정말 원하는 것이 어떤것이고 그 꿈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지식이 아니라 몸으로 삶으로 체득하는 시간을 경험하셨을 겁니다.  
잊혀져가고 희미해져가는 여러분들의 꿈에 대한 열정이 다시한번 뜨겁게 타오르는 시간이었을거라 생각하며, 앞으로는 삶의 질을 향상하며 나의 목표를 위해 열정으로 달려나가는 도반님들의 인생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마지막으로 도반님들 경축의 시간을 통해 다시한번 여러분들안에 감사의 고백이 새로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복된 인생이기에 이 귀한 수련원에 초대 받았습니까? 여러분이 물론 복있는 사람이지만 이 자리에 오기까지 함께 섬겨준 가족들 그리고 여러분의 영혼을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사랑하는 동역자와 목사님들이 아니였다면 여러분들이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은 불가능할것 입니다. 
그리고 2박3일 동안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애써준 아침햇살님을 비롯한 컨덕님 산파님 하티님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해준 요리사님께도 깊은 감사와 존경을 꼭 표현하고 나누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깨어나기 이후에도 여러분 삶을 더 나은 삶으로 인도할 많은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는 깨어나기 이후에 알아차리기 수련을 마쳤는데, 여러분도 꼭 알아차리기에 참여해주세요^^
깨어나기 수련 이후에 변화될 여러분들의 인생을 다시한번 축복하고 응원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2025년 4월 27일                                                  
 깨어나기 570기 하늘왕자드림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25-05-01 |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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