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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2단계 AOS 4.0 알아차리기 -  ALP 351기 알아차리기 소감문 (여행자 351-2603211040)

ALP 351기 알아차리기 소감문
(여행자 351-2603211040)

왜 사는지 몰랐습니다. 왜 이 세상에 왔는지 몰랐습니다.
잊고 사느라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해야 하니까 하는 일들이 족쇄 같다고 내가 노예 같다고 여겼습니다.

그래도 싫다 하는 말 못하고 살았습니다. 싫다고 이건 아니라고 
나를 찾으면 그때 내 삶이 시작될 거라고 평생을 말만 하며 살았습니다.
하지 않아도 저절로 되는 건 없는데 어떻게든 흘러갈 테니 하며 살았습니다.
살아도 사는 게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알았습니다.
나는 이곳에 나 되러 왔음을, 못한다고 넘겨왔던 일들 모두 할 수 있었음을, 그리고 할 수 있음을 지금껏 모르는 줄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안다고 여기면 그것이 곧 아는 일이었고, 맞다고 여기면 맞는 일이었고, 
틀리다고 여기면 틀린 일이었고, 할 수 없다고 여기면 할 수 없는 일이었고, 
힘들다 여기면 힘든 일이었고, 화났다 여기면 화나는 일이었고, 
이들은 그저 기다렸는데 내가 한 발 깨고 나오길 세상을 기다려주고 있었는데 평생 모르고 살 뻔했습니다.

온 세상이 모든 내가 나에게 알려주기 위해 외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후회하지 않겠습니다. 
후회 또한 내가 그것을 바꾸고 바로잡을 수 있다는 오만에서 비롯되는 것임을 
이젠 알았습니다.
제겐 더이상 과거가 없습니다. 미래도 없습니다.
지금만 있습니다. 잘한 일도, 못한 일도, 불안할 일도, 실패할 일도 지금은 없습니다.
지금 하는 일만 있습니다. 

20살을 살아도 40 50, 100, 150살을 살아도 나는 늘 모르고 새로운 경험을 합니다.
이 세상에 정해진 것은 ‘나는 나 없이 있으며 늘 되어가는 것’이라는 것, 
그리고 모든 일을 모든 일은 매조꾸신하는 나의 때를 기다리는 것뿐이라는 것을 늘 기억하고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26-03-24 |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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