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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1단계 AOS 3.6 깨어나기 -  깨어나기 582기 경축사(깨581 푸른하늘)

깨어나기 582기 경축사

 

안녕하세요~

수련을 마치신 582기 도반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581기를 통해 깨어난 푸른하늘입니다.

 

저는 18살의 어린나이에 댄스스포츠 강사를 하면서 스포트라이트도 받고

권위 있으신 분들과 함께 일을 했습니다.

16년 경력동안 어른들과 함께 생활하며

옳고 그름. 예의. 사람 됨됨이.배려 처세등등에

극도로 중요시하며 예민해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과 다르고 답이 다르면 이해를 못하고

같은말 반복 하는게 너무싫어 화를 많이 냈습니다.

 

같은일을 하시는 대표님 소개로 APL 깨어나기에 참가 하게 되었는데

다녀오면 세상이 달라보일꺼라는 대표님의 말씀이 맞았습니다.

제 화는 거만함과 교만함 때문이었고

종으로 머리 두어대 맞고

아하~! 를 외치면서 제 생각이 저를 힘들고 화나게 했다는것을 인정하니

이리 편할수가 없었습니다.

 

참가하신 도반님들의 사연을 들으며

웃고 울고 얼싸안고.

세상사는건 다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자의 사연이 있지만 그 힘든시간은 결국 자기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지금도 어떤 상황들이 생길때면 스스로 질문을 하고 외칩니다.

 

"그것이 화가날 일입니까~???"

오삶향날

생사분리

사하생둘

 

이렇게 쉬운걸...APL을 통해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자의건 타의건 누구에게나 힘든시간은 있습니다.

그 시간을 삶을 예술로 승화 시키는 이곳은

여러분의 앞날에 셀 수 없이 많은 생각과 결정들을 할 때마다

반응형 인간이 아닌 선택형 인간으로 만들어 줄것이고

내 삶의 질을 향상 시켜줄 곳입니다.

 

그 크기가 크던 작던간에 변화된것을 느끼실 도반님들.

APL을 통해 깨어나신것을 축하드리며

여러분 스스로의 선택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깨어나기581기 일동드림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25-11-09 |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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