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새해맞이 테오리아에 들어 가면서
5살 손녀가 오늘 아침에 일어나더니
자기 엄마한테 상기된 표정으로 묻더라는 것입니다
- 엄마 나 이제 6살이야
- 응 우리 유나 이제 6살이야
- 어제와 똑 같은데 6살이야
뭐가 6살인 거지
아마도 우리 5살 유나는
내일 아침이면 6살이 되는
새해라고 하니
그 무엇이 달라지는 줄 예상을 했던 것이 아닐까 합니다
새해
새로운 해는
새로운 태양은 밖에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갈수록 헌 해이고
낡은 태양인 것이 과학적 사실이고
팩트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새해라고 합니다
새날이라고 합니다
이는 새로워지고 싶어하는
우리 인간 본능의 욕구요
생명력의 핵심이 아닐까 합니다
산다는 것은 새로워지는 것이니깐요
일신 우일신
겉사람은 날로 부패해 가지만
속사람은 날로 새로울 수 있습니다
사람만 그렇습니다
몸은
육체는 날로 늙어 가지요
세포는 세월에 따라 낡아 갑니다
그런데 속사람
인간의 정신만은 오히려 세월이 가면서
맑고 향기로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새로워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그냥 자연히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고
그렇게 되기로 선택하고 훈련할 때만 수련 할 때만 가능합니다
새해맞이 테오리아는
숫자의 새해를 맞추어 하고 있지만
숫자의 새해를 넘어
새 날
새 해
새 삶
새 관계를 사는
삶의 요령들을 터득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나의 일상을 삶의 예술로 가꾸는
요령들을 훈련합니다
훈련한다는 것은 반복한다는 것이지요
혼자가 아니라
함께 하는 도반들이 있어야
수월하고 재미있고 확장되고
가능한 수련들이 있습니다
함께 하기도 하고
홀로 하기도 하고
함께 홀로
2026년 새해맞이 테오리아
재미지게 하고 나오겠습니다
고마운 인생입니다
2026.1.2.
아침햇살(조양) 장길섭
키워드 : 아침햇살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26-01-06 | 조회수: 62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