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5월이 오면
삶에 의욕이 더 일어납니다.
온 산과 들이 
연두에 연두가 더해져서
초록이 되어갑니다.
마음이 급해지는 기분을 느낍니다.
이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그래왔습니다.

그 더해지는 초록과 더불어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성년의날
부부의날 들이 열려집니다.

누구나가 살면서 겪고
관계해 보는 역할들을 잘 해보고 싶어 기념하는
5월입니다.

하여
우리 ALP삶의질향상센터에서도
새롭게 준비하여
실버들을 위한 프로그램
실버 깨어나기를 엽니다.

ALP 깨어나기 과정을
노년이라는 나이와 체력에 맞게 구성편집 하여
노후 생활을 더 알차게 살 수 있는 
의식의 진화가 일어나게 안내하겠습니다.
살아 온 삶이 얼마나 아름다웠고
행복했었는지를 깨닫도록 안내 하겠습니다.
또 살아갈 날들도 얼마나 희망적이고
신비로운 생인지를 알아차리게 하겠습니다.

부모님들 가슴에 겹겹이 쌓여있는 
무겁고 서운한 분노와 서러움, 한들이 싹 씻어 나가고
치유가 일어나 감사와 행복의 기운이 올라오게 돕고 돕겠습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해야 발견해지는 삶의 모습들이 있습니다.
ALP실버깨기
집단이어서 가능한 재미를 충분히 맛보게 하겠습니다.

5월 24일 부터 467기 깨어나기와 같이 
2박3일 동안 열립니다.
일반 깨기와 함께 하기도 하고
따로 하기도 하면서
서로 서로에게 아주 좋은 기운을 주고 받게 될 것입니다.

실버 깨기는 이제 부터
2달에 한번 씩 
깨기와 함께 열을 계획입니다.

삶의질향상운동!
자동반응형인간에서
긍정선택형인간으로의 진화
우리 함께 해나아갑시다.

산다는 것은?

그렇습니다.
삶의질을 향상 하는 것입니다.
어제 보다 오늘 더 아름다워지고
한달 전 보다 이번 달에 더 착해지고
일년 전 보다 올해 더 행복해지는것입니다.

부모님과 어르신들께
실버깨기는 자녀들이 드리는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아!숨채이오

2019. 5. 6.
아침햇살 (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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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깨어나기는 한맺힌 세월을 견뎌내어 오신
부모님 세대를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부모님들의 맺힌 마음을 풀어내고 회복하여
남은 여생을 행복하게 가꾸어가는 수련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참석시키고 싶은데,
지금의 깨어나기 과정으로 보아서는
부모님의 체력이 뒷받침 되지 않을 것 같아 걱정이셨지요?
사랑하고 사랑하는 아침햇살님께서
이런 자녀분들의 마음을 모아 모아서
"실버 깨어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실버 깨어나기는 65세 이상 되시는
실버청년이시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어르신들의 체력에 맞추어 준비하였습니다.

모두가 삶의예술ALP의 가족이 되고픈 사람들의
꿈이 현실로 이뤄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부모님의 가슴을 확 풀어드리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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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19-05-07 | 조회수: 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