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나기 429기의 변화입니다

사람이 내게 온 것은 실로 어마어마한 일입니다.
...
첫 문을 열었습니다.
여러분은 왜 이곳에 오셨나요?
어머니의 권유로
회사의 집권으로
가족의 강권으로
친구의 권면으로
자발성으로
...
이유는 그렇지만 이곳에 온 것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려 왔습니다.
머리에서 가슴으로
생각에서 영혼으로
또하나의 우주 여행 내면여행을
시작합니다.
변화입니다.
냄새 후각
색깔 시각
소리 청각
모양 촉각
맛 미각
어울림 등을 알아차려가는 변화,
내면 여행입니다.
감각, 감성이 무뎌졌습니다.
생각이 주인 노릇하여서
감각 감성을 마비시켰습니다.
생각이 컸습니다.
생각이 나입니다.
생각을 주장하고
강조하고 고집부리고
생각을 사실화 하였습니다.
생각은 생각을 낳고 생각의 꼬리는 얽히고 설키고 누구도 아닌 나를 조였습니다.
생각에 휘들려서 꼼짝을 못하고
생각에 짖눌려서 삶을 어렵고 힘듦으로 분함으로만 투사했습니다.
인간만 생각할 수 있는데
생각을 부릴 수 있는데
생각을 바꿀 수 있는데
생각을 창조할 수 있는데
그 주권을 잃어버렸습니다.
안된다, 안된다, 좋다, 나쁘다, 크다, 작다로 고정된 생각을 검증하여 봅니다.

"그것이 화가 날 일입니까?"
묻고 묻고 묻고 묻습니다.
물어 물어 물어 물어...
가다보니 생각이 실금이 가고
생각이 깨지고
생각이 산산조각이 나는 경험을 합니다.
생각의 틀들이 무너져 내립니다.
한번도 점검해 보지 않았던 생각들이 오류로지식으로 거짖으로 드러납니다.
이 황당함, 이 허망함, 억울함, 미안함이 내안에서 파도치기를 합니다.
생각과 사실의 구분,
사실은 바꿀 수 없고
생각은 바꿀 수 있는 힘을 알아차립니다.
이제는 사실은 받아들이고
생각을 바꾸며 살겠습니다.
고백이 터집니다.
변화의 시스템 변화 프로그램
삶의질향상센터 ALP 1단계
AOS 3,6 깨어나기 429기의
변화되어져가는 모습들이 신비입니다.
기적,
부활,
생명의 역사,
주권회복,
구원,
창조입니다.
이런 안내를 편집하시고
불을 지르시는
조양 스승님,
살림마을,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밤 전체 물음장에서
깬소리 눈뜬소리 자유가 폭발하겠습니다.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17-06-09 | 조회수: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