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았습니다
인생의 상실은 선물!
죄를 짖는 것이 오히려 은총의 도구입니다.
죄를 안 지어본
사람은 용서할 줄 모릅니다.
이것이 성서의 핵심입니다.
바울의 복음의 핵심이
'죄가 많은 중에 은혜가 많다' 이지요.
...
상실을 두려워하지 맙시다.
상실하면 얻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그 기쁨은 이 세상에서 최고의 기쁨입니다.
잃어버린 나를 찾는 기쁨,
그것을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주는 주시고자 하십니다.
아침햇살 장길섭님이 지은
<사랑학교> 중에서
***
나는 삶을 살러 왔다.
삶을 경험하러 왔다.
어떤 삶을 경험하느냐에
따라서
그 깊이와 넓이와 폭이
달라진다.
내가 겪은 만큼
공감할 수 있고 용납할 수 있다.
어떠한 험난한 일을 당했다면 그것은 수치가 아니라
삶의 유산이다.
값진 보배이다.
그 만큼 나는 깊어졌고
커져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내면 성찰을 한다.
내면 성찰을 하지 않으면
탁월함을 추구하지 못한다.
내면 성찰을 하지 않으면
자기를 찾는 기쁨을 경험하지 못한다.
삶의 질을 향상시키지 못한다.
도박 중독
술 중독
성추행
배신
고아
질병
실패
.
.
.
경험한 사람은 경험하지 못한 사람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삶의 가치관이 다르다.
나를 묻고
나를 찾는다.
나를 직면하여 가고
나의 가치관과 나의 존재에서 깨어남의 경험이 통찰된다.
비교할 수 없는 기쁨이다
2단계 알아차리기의 진수이다.
또하나 이러한 삶의 늪에 빠져있는 사람들을 구할 수 있는 보혜사가 되어있다.
나의 어떠한 삶의 상실은
오히려 역동하는 에너지를
선물한다.
삶은 고마움이다.
삶은 신비이다.
삶은 선물이다.
하하하
오늘은 삶의 질을 향상하기에 좋은 날입니다 하하하
미안합니다
용서해 주셔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예
100억 이하에는 팔지 않습니다
매일크리스마스
중,고살림캠프 61기
1.13(월)14시~16(목)14시
깨어나기 48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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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기 107기
2.14(금)16시~16(일)17시
알아차리기 311기
2.21(금)14시~23(일)17시
통합비젼 25기
2.28(금)16시~3.1(일)17시
키워드 : 예인목사님-라크마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20-01-12 | 조회수: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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